바이크오케이, 2026년부터 이치로 엔진오일 국내 총판 개시

M스토리 입력 2026.02.13 10:13 조회수 704 0 프린트
 

국내 이륜차 타이어 및 정비 용품 유통 시장의 강자 바이크오케이가 엔진오일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바이크오케이는 2026년부터 일본 포뮬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치로(Ichiro)’ 엔진오일의 국내 공식 총판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크오케이는 타이어뿐만 아니라 케미컬 분야까지 아우르는 이륜차 종합 유통 솔루션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제품은 좋은데 구하기 힘들다?… 이제는 바이크오케이가 공급 갈증 해결
이치로 엔진오일은 그동안 국내 동호회와 정비 현장을 중심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오일’로 입소문을 타왔다. 일본 포뮬러 기술이 적용된 높은 품질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해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그러나 파상적인 유통 구조 탓에 제품 수급이 불안정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바이크오케이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자사가 보유한 전국 단위 물류 시스템을 가동해 제품 수급을 안정화하고, 끊김 없는 공급망을 구축하여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 차종 라인업 완비… 대리점 혜택도 강화
2026년부터 공급되는 이치로 엔진오일은 스쿠터, 네이키드, 고성능 스포츠 모델 등 모든 기종에 대응 가능한 4T 엔진오일 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바이크오케이는 정식 품질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엄선해 공급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를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구축되는 대리점 및 협력점을 위한 혜택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 협력점 대상 론칭 프로모션, 대량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 시즌별 마케팅 지원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바이크오케이 관계자는 “이치로 엔진오일의 품질은 이미 현장에서 충분히 검증되었다”며 “2026년부터는 바이크오케이의 체계적인 총판 시스템을 더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제품을 쓰고 대리점은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 라인업 및 가격, 총판 개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바이크오케이 공식 홈페이지(www.bike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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