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더 강력해진 브이스트롬 1050 및 1050 DE 공개

M스토리 입력 2022.09.19 12:53 조회수 2,148 0 프린트
 

스즈키는 온라인을 통해 V-STROM 시리즈 출시 20주년을 맞아 업데이트된 기능을 갖춘 V-STROM 1050(캐스팅 휠)과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V-STROM 1050DE(와이어 스포크 휠)를 공개했다. 두 모델은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내년 1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V-STROM 1050DE가 내년 상반기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V-STROM 1050는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V-STROM은 지난 2002년 스포츠 어드벤처 투어러로 데뷔한 이후 2014년과 스즈키 이륜차 첫 트랙션 컨트롤 적용 및 2020년 스즈키의 최신 전자 보조 시스템 스즈키 인텔리전트 라이드 시스템 도입 등 두 번의 풀체인지 거친 만능 투어러다. 이를 통해 도심은 물론 장거리 투어링과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해 오랜 기간동안 전 세계 라이더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 어드벤처 바이크다.
 

온로드 지향의 어드벤처 투어링에 특화된 V-STROM1050 캐스팅 휠 버전과 오프로드 지향의 V-STROM1050DE 모델 모두 클러치나 스로틀을 작동하지 않고도 상하로 변속할 수 있는 양방향 퀵시프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안정된 주행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S.I.R.S)은 라이드 바이 와이어 전자식 스로틀과 스즈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스즈키 이지 스타트 시스템, 로우 RPM 어시스트, 경사로 홀드 제어 시스템, 내리막 대응 제어 시스템, 무게 대응 제어 시스템, IMU기반 움직임 추적 브레이크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 현존하는 전자 제어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속도 범위 및 기어 위치, S.I.R.S의 설정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5인치 풀컬러 TFT LCD 계기판을 채택하여 주행 시 라이더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며 사용성과 편의성까지 높였다.
 

온로드 지향의 어드벤처 투어링에 특화된 V-STROM1050 캐스팅 휠 버전과 오프로드 지향의 V-STROM1050DE 모델 모두 클러치나 스로틀을 작동하지 않고도 상하로 변속할 수 있는 양방향 퀵시프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으며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안정된 주행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된 스즈키 지능형 라이드 시스템(S.I.R.S)은 라이드 바이 와이어 전자식 스로틀과 스즈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스즈키 이지 스타트 시스템, 로우 RPM 어시스트, 경사로 홀드 제어 시스템, 내리막 대응 제어 시스템, 무게 대응 제어 시스템, IMU기반 움직임 추적 브레이크 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 현존하는 전자 제어 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속도 범위 및 기어 위치, S.I.R.S의 설정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표시하는 5인치 풀컬러 TFT LCD 계기판을 채택하여 주행 시 라이더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며 사용성과 편의성까지 높였다.
 

두 모델 모두 권장소비자가격은 미정이며, 12월부터 V-STROM1050DE 모델 먼저 스페셜 사이트 오픈과 함께 가격공개 및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컬러는 V-STROM1050DE모델이 옐로우, 블루, 블랙이며 V-STROM1050 모델은 블루, 블랙, 그레이, 레드 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즈키코리아 홈페이지 (www.suzuki.kr) 또는 전국 스즈키 딜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M스토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