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튤 수입사 탐컴퍼니,독일 콘티넨탈 이륜 타이어 국내 공식 수입

M스토리 입력 2026.09.01 14:38 조회수 2,059 0 프린트

프리미엄 타이어 다운 보증과 안정적 수급 체계 구축
국내 모터사이클 타이어 시장 지각변동 예고...

 

프랑스 프리미엄 케미컬 브랜드 모튤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탐컴퍼니가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사인 독일 콘티넌탈의 모터사이클 부문 공식 수입원으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이륜차 및 모터스포츠 케미컬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탐컴퍼니가 타이어 유통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국내 이륜차 부품 시장에 상당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병행수입에 의존하던 시장 구조 개선… 정품 중심 보증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
그동안 국내 모터사이클 타이어 시장에서 콘티넨탈 제품은 뛰어난 성능과 독자적인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정식 유통 채널의 부재로 인해 주로 병행수입이나 개인 직구 형태로 유통되어 왔다. 이로 인해 국내 라이더들은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변동성, 규격별 재고 부족, 사후 서비스 및 품질 보증 문제 등 다양한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탐컴퍼니의 이번 공식 수입 계약 체결은 이 같은 국내 유통 환경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식 수입 체제 전환을 통해 본사 품질 보증을 거친 정품 타이어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며, 투명한 유통 가격 체계와 신속한 기술 지원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탐컴퍼니 관계자는 “콘티넨탈 타이어는 150년 이상의 역사 동안 고유의 특허 기술과 엄격한 품질 기준을 지켜온 프리미엄 브랜드다. 이번 공식 수입을 통해 국내 라이더들에게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정품 보증 혜택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탐컴퍼니의 성공 방정식 타이어 시장에 적용… 전국 네트워크 강화
탐컴퍼니는 지난 수십 년간 모튤 엔진오일을 국내에 유통하며 모터스포츠 후원, 딜러망 관리, 유소년 라이더 지원 등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레이싱 피드백을 기반으로 축적한 유통 노하우와 전국적인 네트워크는 탐컴퍼니가 지닌 가장 큰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탐컴퍼니가 케미컬 분야에서 검증받은 유통 역량과 브랜드 관리 노하우를 타이어 사업에도 그대로 이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엔진 성능을 책임지는 모튤과 접지력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인 콘티넨탈을 동시에 다루게 됨으로써 모터사이클 시장에서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탐컴퍼니 측은 공식 출시와 맞춰 전국 주요 전문 모터사이클 숍 및 정비 협력점을 대상으로 공식 공급망을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라이더들이 언제 어디서나 콘티넨탈 타이어를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이다.

독일 엔지니어링의 정수 콘티넨탈 타이어 국내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기준 제시
이번 공식 수입을 계기로 피렐리, 미쉐린, 브리지스톤 등 기존 브랜드들이 주도하던 국내 고성능 모터사이클 타이어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온로드 스포츠 투어링부터 하이퍼스포츠, 클래식, 오프로드 어드벤처에 이르기까지 콘티넨탈 타이어의 다채로운 라인업이 정식으로 도입되면 라이더들의 선택 폭 또한 획기적으로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탐컴퍼니 관계자는 “단순한 타이어 유통을 넘어 대한민국 라이더들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파트너로 거듭나겠다. 조만간 공개될 콘티넨탈 타이어의 독자적 신기술과 세그먼트별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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