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투어를 계획하는 라이더가 늘면서 바이크 안전점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타이어와 브레이크, 엔진오일 등 기본적인 정비는 물론, 예상치 못한 전도나 주차 중 넘어짐으로 인한 차량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보호 파츠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튜닝 파츠 전문 브랜드 퓨익(PUIG)의 국내 공식 수입총판 스피다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라이딩 시즌을 앞두고 차량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파츠의 문의와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프론트 포크 슬라이더도 함께 장착하는 사례가 많다. '20051+20025' 모델은 프런트 포크 하단에 장착돼 휠과 브레이크 부품의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프레임 슬라이더와 함께 사용할 경우 보호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다.
배기 시스템을 보호하는 머플러 슬라이드 가드 역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순정 머플러는 물론 애프터마켓 머플러도 전도 시 스크래치와 충격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21728'과 같은 전용 제품이 장착되고 있다.
장거리 투어가 많은 라이더들에게는 라디에이터 가드도 추천되는 품목이다. 주행 중 돌이나 이물질로부터 라디에이터 핀을 보호하면서도 냉각 효율을 고려한 메쉬 구조를 적용했다. 퓨익은 '22814' 등 차종별 전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스피다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장거리·고속 주행이 많아지는 만큼 출발 전 기본 점검과 함께 차량 보호 장비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다"며 "보호 파츠는 사고를 예방하는 장비는 아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차량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차종에 맞는 제품을 올바르게 장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퓨익코리아(www.puig.co.kr)와 바이크브로스 공식몰(smartstore.naver.com/bikebrosmoll)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070-8833-2580)로 문의해도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