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라이더의 새로운 성지 야마하 경산점 오픈

M스토리 입력 2026.08.03 16:33 조회수 220 0 프린트
 

대구·경북 지역 라이더들의 심장을 뛰게 할 새로운 거점이 지난 7월 29일 경산에 탄생했다. 국내 최초로 야마하의 글로벌 신규 CI가 전면 적용된 ‘야마하 경산점’이 그 주인공이다. 브랜드 창립 70주년의 비전을 담은 세련된 공간과 수십 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인력들이 빚어내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는 단순한 모터사이클 판매점을 넘어 영남권 라이더들이 소통하고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공유하는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을 알린다.

라이더를 고려한 최적의 인프라와 뛰어난 접근성
모터사이클 딜러점의 핵심은 라이더가 필요할 때 언제든 쉽고 빠르게 닿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야마하 경산점은 대구 달구벌대로와 이어지는 경산 대학로, 그리고 경산로가 교차하는 경산사거리 인근 핵심 대로변에 자리 잡았다. 출퇴근길을 달리는 커뮤터부터 주말 투어링을 떠나는 레저 라이더, 인근 영남대 대학가의 젊은 예비 라이더들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매장 규모는 총 75평으로 밝고 쾌적한 전시장과 고객 대기실, 최신 설비를 갖춘 정비실로 구성되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15평 규모의 부품 창고를 별도로 구축했다는 것이다. 5대의 정비 리프트와 넉넉한 부품 재고 확보는 라이더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갑작스러운 트러블이나 소모품 교체 시 부품 수급을 위해 며칠씩 바이크를 세워두어야 하는 스트레스 없이, 트랙, 오프로드, 도심 등 각자의 라이딩 환경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는 든든한 백업 시스템을 완성한 셈이다.

국내 최초 글로벌 신규 CI 적용, 70년 야마하의 철학을 담다
 
야마하 경산점이 갖는 또 하나의 특별한 의미는 대한민국 최초로 야마하의 신규 글로벌 CI가 전면 적용된 상징적인 매장이라는 것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간판과 인테리어는 방문객에게 한층 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개업식에 참석한 한국모터트레이딩 김희철 대표는 축사를 통해 “야마하의 영광스러운 70년 역사와 미래 비전이 담긴 첫 번째 간판이 이곳 경산에서 빛나게 된 것은 황준원 대표의 뚝심 있는 신뢰를 증명하는 최고의 상징”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심장을 뛰게 하는 감성적인 사운드, 수많은 레이싱 역사가 증명한 탁월한 퍼포먼스, 시대를 앞서는 예술적 디자인이라는 야마하의 세 가지 철학을 고객에게 완벽하게 전달하는 전초 기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명장의 귀환
화려한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야마하 경산점은 수십 년간 이륜차 산업에 몸담으며 탁월한 정비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 인력들로 채워졌다.

특히 10년 만에 다시 야마하와 손을 잡은 황준원 대표의 각오는 남다르다. 황 대표는 “10년 전 첫 브랜드였던 야마하와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감회가 새롭다”며 “단순한 지역 판매점을 넘어 경북 야마하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부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고객에게는 가장 신뢰받는 딜러, 야마하에는 자부심이 되는 파트너로서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약속을 남겼다.

단순한 판매와 정비를 넘어, 라이더들이 언제든 들러 커피 한 잔과 함께 라이딩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 야마하 경산점이 그려갈 새로운 모터사이클 문화의 청사진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다.  

주소 : 경북 경산시 대학로 124
전화 : 053-801-0477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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