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 파츠 전문 브랜드 퓨익(Puig)의 한국 공식 수입총판 스피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차종별 전용 스포일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네이키드 프론트 스포일러부터 다운포스 네이키드 사이드 스포일러, 사이드 스포일러 D12, GP 프론트 스포일러, 엔진 스포일러 언더 카울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레이스에서 시작된 공력 디자인
퓨익의 다운포스 네이키드 프론트 스포일러와 다운포스 네이키드 사이드 스포일러는 레이싱 머신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를 접목한 제품이다. 바이크의 전면과 측면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더하면서 주행 중 발생하는 공기 흐름을 고려해 고속 영역에서의 안정적인 라이딩을 지향한다.
물론 애프터마켓 스포일러 하나만으로 레이스 바이크와 같은 수준의 공력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기존 차체에 새로운 공력 디자인을 더하고, 라이더가 주행에서 체감하는 안정감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튜닝 아이템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듀얼 윙으로 완성한 D12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전륜에 다운포스가 발생하도록 구성했으며, 고속 주행에서 전륜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입체적인 윙렛 디자인을 더해 레이싱 머신을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GP 프론트 스포일러 역시 레이스 스타일을 강조한 제품이다. 차체 전면의 인상을 크게 바꾸면서 스포츠 바이크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기능적인 공력 파츠와 시각적인 드레스업 효과를 함께 원하는 라이더에게 적합하다.
하단부까지 완성하는 언더 카울
엔진 하단부를 자연스럽게 감싸면서 차체에 비어 보이는 공간을 줄이고, 바이크를 한층 낮고 날렵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특히 네이키드 바이크처럼 엔진과 차체 하부가 그대로 노출되는 모델에서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여기에 리어 펜더를 함께 적용하면 기능적인 부분까지 보완할 수 있다. 리어 타이어가 노면의 빗물이나 오염물을 뒤쪽으로 튀기는 것을 줄이는 동시에 차체 후면의 디자인을 정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능과 개성을 함께 노리는 튜닝
퓨익의 스포일러 라인업이 보여주는 특징은 튜닝의 방향이 단순한 외관 변경에서 기능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스피다 관계자는 “라이더들은 단순히 부품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바이크에 개성과 스타일을 더할 수 있는 튜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스포일러는 비교적 간단한 장착만으로도 바이크의 첫인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기역학이라는 기능적인 부분까지 강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튜닝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일러는 바이크의 첫인상을 바꾸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 중 하나다. 여기에 공력이라는 기능적 요소까지 더해지면서 이제는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라이더의 취향과 주행 스타일을 표현하는 튜닝 파츠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퓨익은 차종별 전용 설계를 바탕으로 네이키드부터 스포츠 바이크까지 다양한 모델에 대응하는 스포일러와 외장 파츠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바이크에 레이스 머신의 분위기를 더하면서 동시에 기능적인 튜닝을 원하는 라이더라면 선택지를 넓혀볼 만하다.
퓨익의 다양한 스포일러 및 튜닝 파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퓨익코리아(www.puig.co.kr)와 바이크브로스 공식몰(smartstore.naver.com/bikebrosmoll)을 참고하거나 고객센터(070-8833-258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