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2023 코리아 내셔널 랠리를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관계자는 2023 코리아 내셔널 랠리는 인디언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을 위한 전국단위 행사로 라이더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장에는 바이크를 가볍게 점검할 수 있는 C/S 간단 점검 부스를 비롯하여 페이스 페인팅, 향수 공방, 푸드 코트, 이벤트 게임 등 다양한 부스와 행사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이티마우스, 소야, 황인선, 소찬휘 등 유명가수들이 초청되어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저녁 만찬 뿐만 아니라 조식까지 내셔널 랠리 기간 동안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식사를 캐주얼 뷔페로 준비하여,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IMR 그랜드 투어는 강원도의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루트로 기획되었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관계자는 “매년 열리는 행사이지만, 올해는 특히 라이더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보다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특별함이 느껴지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 내셔널 랠리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