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번째 국제 GS 트로피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첫날에는 약 200km를 달리며 총 2개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진행합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나미비아 모래 사막을 정복하고 있을 모든 선수들을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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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미비아

첫 번째 스페셜 코스는 쉬워 보였지만, 실제로 라이딩 할 때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바이크를 한 번도 드롭하지 않은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Namibia Welcome Trial"이라는 코스 이름처럼 코스를 완주하고나니 제대로 나미비아에 환영받은 느낌입니다.

링크주소 : https://www.instagram.com/p/C_--pbyzy3Y/?img_index=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