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스타 코리아는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정훈라이더’가 ‘존테스 중랑점’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고객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존테스 중랑점(정훈라이더)’은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모토스타 코리아와 함께한 이륜차 전문점으로 그동안 고객들에게 우수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아온 곳이다. ‘정훈라이더’는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월 23일 ‘존테스 중랑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존테스 중랑점’은 존테스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모노톤으로 꾸며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인테리어 했다. 지하 1층에 정비 공간과 부품 창고를 갖추고 있으며, 지상 1층은 차량 전시와 고객 상담 및 휴게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고객 휴게 공간에서는 모니터를 통해 입고된 차량의 점검 및 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서비스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존테스 중랑점’ 최정훈 대표는 이륜차 정비사를 시작으로 40년이 넘는 경력을 갖춘 이륜차 전문가다. 모토스타 코리아와는 20년이 넘게 인연을 맺고 함께 성장해왔다. 특히 최정훈 대표가 강조하는 것은 고품질의 서비스다. 경험이 많은 전문 정비 인력을 갖추고 방대한 부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최정훈 대표는 “아무리 차량이 좋아도 현장에서 서비스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당일 입고된 차량은 당일 출고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등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존테스는 새로운 브랜드지만 자신이 있습니다. 20여년 전 모토스타 코리아와 함께 시작했던 초심을 떠올리고 저와 직원 모두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존테스 중랑점(정훈라이더)
주소 : 서울 중랑구 동일로 49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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