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키코리아(대표이사 강정일)는 지난 6월 8일 스즈키 용인점(대표 김진영)을 리뉴얼 오픈하고, 용인을 비롯하여 경기 남부 지역 판매 및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용인에서 스즈키 판매점을 운영해온 진모터스 김진영 대표는 고객접점 개선을 통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스즈키의 새로운 인테리어 컨셉에 맞춰 전시장과 서비스룸을 리뉴얼 오픈하였다.


완성된 대규모 쇼룸에는 신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스즈키 라인업이 전시되어 있으며, 고객편의를 위한 상담 전용 공간과 휴게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언제나 쾌적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스즈키 용인점은 마평 교차로 부근 넓은 부지와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장점인 매장으로 2013년 개통한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노선인 운동장, 송담대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처인구청,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종합운동장 등의 기관이 반경 3km 안에 위치하여 가깝게는 처인구, 기흥구를 아우르고 넓게는 동탄과 수원 고객까지 판매 및 서비스 대상으로 삼을 수 있는 스즈키 전문 매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