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코리아, 2020년형 버그만 400쿠페 1월 정식출시
상태바
스즈키 코리아, 2020년형 버그만 400쿠페 1월 정식출시
  • 김은솜 기자
  • 승인 2020.01.02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즈키 코리아는 역동적인 주행성과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럭셔리 빅 스쿠터 2020년형 ‘BURMAN400 Coupe’(이하 버그만 400 쿠페)를 1월 중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그만 400 쿠페는 1998년 첫 출시 이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나 쾌적한 승차감,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럭셔리 빅 스쿠터 모델이다. 외형은 럭셔리 쿠페 스타일을 지향해 고급스러움 속에 스포티함을 더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최적의 안전을 위한 ABS 시스템도 기본으로 적용돼있으며, 저·중속 토크 중심의 400㏄엔진은 강력한 동력성능과 최적의 연소효율을 자랑한다. 이 모델은 경쾌한 주행성에 어울리는 슬림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특히 버그만 시리즈의 정체성에 주목한 LED 헤드램프는 우아한 2중 LED 데이라이트 기믹을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버그만 650의 은은한 실버 링 아날로그 디자인 컨셉이 적용됐으며 연비주행을 돕는 에코드라이브 표시등까지 적용돼 운전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고급스러운 더블 스티치 방식으로 마감된 시트는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쿠션이 20㎜ 두껍게 제작됐고 42ℓ의 대용량 시트하단 수납공간으로 헬멧 등의 다양한 용품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핸드폰, 장갑 등 간단한 소품 수납에 편리한 전면 수납함(좌:2.8ℓ/우:3.5ℓ)과 전자제품 충전을 위한 12v DC 소켓을 기본 장비하고 있다.

동승자 승차 시에도 여유로운 주행을 가능케 하는 엔진은 토크 향상을 위해 에어클리너 박스 용량을 늘려 빠른 초기 응답성과 강력한 출력을 실현한다. 또한 도심은 물론 장거리 투어에도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행성이 특징이다. 차체의 경우 쿠페 스타일의 슬림화 설계를 통해 기동성과 와인딩 성능을 향상시켜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수월한 운전이 가능하다. 기존대비 시트와 핸들의 위치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보다 편안하고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을 갖췄다. 슬림화된 크기로 발 착지성이 향상돼 정차 시 부담이 없으며, 최적의 승차감 및 안정성을 위한 링크식 모노쇽 리어 서스펜션과 15인치 대경화 프론트 휠은 버그만 400의 높은 주행 안정성과 퍼포먼스에 기여한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