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륜차 사고 올해 32%증가…경찰, 위반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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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륜차 사고 올해 32%증가…경찰, 위반행위 집중 단속
  •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승인 2019.12.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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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경찰이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9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총 60일간 실시된다.

단속 대상은 신호 및 정지선 위반, 인도주행, 횡단보도 통행 등 보행자 위협 행위 등이다. 또 소음 및 진동관리법에 따라 소음허용기준인 105dB를 초과한 이륜차에 대해서도 단속한다.

경찰은 통행량 및 사고가 많은 교차로에서 캠코더를 활용해 단속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인천 지역에서 이륜차 사고는 전년도 동기간(1월~11월) 370건에서 488건으로 31.9% 증가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년도 대비 이륜차 사고가 증가한 데 이어, 이륜차에 대한 현장 단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집중 단속에 나섰다"며 "운전자들의 경각심 제고와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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