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오토바이,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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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참가
  • 김은솜 기자
  • 승인 2019.12.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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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는 지난 11월 8일에서 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 참가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국내 유일 교통안전 전문 전시회로 교통안전 사업 전반에 걸쳐 신제품, 신기술 등을 선보이는 자리다. 교통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국민의 안전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개최됐다.

대림오토바이는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 참가해 경형 전기이륜차 ‘재피’와 2020년 출시 예정인 신형 소형 전기이륜차 ‘EM-1’을 전시·홍보했다. 더불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이 기반 된다면 이륜차 또한 훌륭한 교통수단이라는 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최대 출력 4.9㎾의 EM-1은 내연기관 100㏄급 수준으로 최대 출력이 3.6㎾인 재피와 비교해 약 40% 후륜 출력이 높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스마트키를 기본 채택했으며 30%의 경사도 등판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78.4㎞/h의 고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745㎜의 낮은 시트고로 성별의 구분 없이 승차자 모두 편안한 자세로 라이딩이 가능하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69.1㎞(CVS40모드), 40㎞/h 정속 주행 시 101㎞로 주행이 가능해 기존 자사모델 대비 약 16%가 향상됐다. 더불어 내연기관 대비 연간 약 100만 원 가량의 차량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KT와 공동 협업으로 전기이륜차 관제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며 통신관제 모뎀이 탑재된 모델로 스마트폰을 통해 전기이륜차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차량 위치관제를 포함해 라이더의 안전운전에 관한 내용 확인 기능 또한 적용해 교통안전수치를 고려한 진정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한편, 대림오토바이 관계자는 “교통안전 박람회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대림오토바이의 제품을 시승하고 체험하는 모습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제작 및 판매할 것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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