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브레타, G-Special 발표 및 V-Special 색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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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브레타, G-Special 발표 및 V-Special 색상 추가
  • 김은솜 기자
  • 승인 2019.12.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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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ICMA 2019에서 람브레타가 새로운 하이엔드 모델인 컨셉 바이크 G-Special의 프로토타입을 소개했다. G-Special은 람브레타가 주요 경쟁사들 간의 격차를 좁힐 것으로 예상되는 큰 도약으로 평가됐던 모델로 향후 몇 개월 이내로 완성될 예정이다.

G-Special은 상징적인 람브레타의 디자인으로 교체 가능한 사이드 패널과 완벽한 라이더 인터페이스를 갖춘 풀 스틸 모노코크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내세운다. 또한 G325 Special에는 풋보드와 통합된 람브레타 로고 모양의 ‘Courtesy Light’가 장착돼있으며 이는 라이더가 차량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점등된다.

더불어 람브레타 V-Special 고정펜더 버전 50·125·200에는 사이드 패널에 블랙 색상 줄무늬가 그려진 밝은 청록색과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또한 모던한 취향을 겨냥한 스페셜 S시리즈가 태국 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인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2020년 2월에는 뉴델리 오토 엑스포에서 G-스페셜의 고전력 전기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람브레타의 소유주인 이노센티는 미래를 위한 전기 스쿠터 및 모터사이클의 추가 제품군 개발에 중점을 둔 명확한 비전을 밝혔으며 Hydrogen2 기술에도 투자할 것이라 알렸다. 현재 37개국에 610개의 딜러샵을 두고 있는 람브레타는 2028년 이전 이탈리아 클래식 스쿠터 브랜드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주요 위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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