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톤, EICMA 2019 500㏄ 2모델, 250㏄ 3모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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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톤, EICMA 2019 500㏄ 2모델, 250㏄ 3모델 소개
  • 김은솜 기자
  • 승인 2019.12.0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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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KSR그룹이 소유 중인 브릭스톤은 밀라노 국제 모터사이클 박람회 EICMA 2019에서 새로운 모델들을 선보였다. 레트로 스타일 바이크가 주류인 브릭스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완성된 두 가지 버전의 500cc 및 세 가지의 참신한 125cc 모델을 발표했다.

2020 브릭스톤 Crossfire500과 500X는 35㎾의 2기통 직렬엔진으로 A2세그먼트에서 허용되는 최대 전력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47마력의 트윈 실린더 인라인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Crossfire500과 500X는 2020년 2분기부터 출하될 예정이며 2020년 여름쯤 Crossfire125XS의 출시가 예상된다.

수냉식 엔진 및 15마력의 Crossfire125XS는 최고급 모델과 마찬가지로 X-탱크에서의 뚜렷하게 드러나는 클리어라인을 특징으로 한다. 12인치의 휠과 125개의 공기모터가 장착돼있으며 레트로 스포츠 로드스터 스타일의 컨셉으로 완성됐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새로운 Rayburn125는 2020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별도의 스프링 안장, 가죽 공구 백, 다크블루의 래커 레이어 등을 특징으로 하며 현대적이고 안정적인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Felsberg125XC는 2020년 봄에 기대가 되는 세 번째 신모델이다. 이는 BX 125 X를 기반으로 해당 모델명이 Felsberg125로 변경될 예정이다. 더 큰 전륜과 더욱 높은 위치의 전면 펜더 및 표준 접지 보호 기능을 적용했고 부드러운 배기 탱크를 자랑한다. 다른 모델과 차별화되는 독창적이며 미학적인 바이크로 정통 스크램블러 스타일보다 70년대의 엔듀로에 가까운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한편, 4년 전 ECIMA에서 KSR은 새로운 브릭스톤 모터사이클을 발표했고, 생산이 시작된 지 3년 후 브릭스톤은 125㏄ 바이크 분야의 리더로 자리잡았다. 기존에는 중국산 레트로 바이크를 유럽으로 수입해왔지만 최근 자체적으로 바이크를 디자인하기로 결정한 후 오스트리아의 자체 디자인 센터를 설립해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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