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배달라이더협회-인에이블인터네셔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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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배달라이더협회-인에이블인터네셔널, MOU 체결
  • 김은솜 기자
  • 승인 2019.12.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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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인에이블인터내셔널이 지난 11월 18일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전기이륜차 공급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전기이륜차의 공급뿐만 아니라 서비스망, 충전스테이션 구축에 관한 내용이 채택됐다. 이륜 배송기사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을 위해 전용보험 상품 및 전기이륜차 리스·렌탈 상품 개발에 나서기로 하면서 초기차량 구입비, 보험료, 유지비 등 이륜 배송업에서 발생되는 핵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송기선 협회장은 “금번 MOU 체결을 통해 배달업 종사자의 실질적인 권익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에 노출되어있는 배달업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배달원 안전사고문제와 이륜차 소음공해 절감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에이블인터내셔널 정은석 대표이사는 “우수한 글로벌 품질의 전기스쿠터 공급과 국내 최초의 상용 이륜차 충전스테이션 인프라 구축으로 배달업계 현장의 기준을 충족하는 한편, 생계형 배달업 종사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계 상품 개발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배달라이더협회와 인에이블인터내셔널은 공동 협력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이르면 올해 말까지 공동 협력 과제 선정과 우선순위 및 일정 확정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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