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모빌리티 강화하는 대만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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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모빌리티 강화하는 대만 브랜드
  • 서용덕 기자
  • 승인 2019.12.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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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
SYM은 플래그십 스쿠터 Maxsym TL를 비롯한 유로 5를 충족하는 Maxsym 400i와 신모델인 DRG 160i, 상업용 전기이륜차 등을 공개했다.
플래그십 스쿠터 Maxsym TL은 뛰어난 운동성과 강력한 성능을 고루 갖춘 모델이다. 6750rpm에서 30kW의 최고 출력과 6520rpm에서 42.N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465cc 2기통 엔진을 장착했다. 멀티 링크 리어 서스펜션 장착 및 보다 짧아진 휠베이스, 50대 50 무게 배분 등으로 탁훨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전륜과 후륜 ABS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Maxsym 400i는 새로운 경량 프레임을 채용해 저속 성능과 기동성을 향상시켰다. 단기통 400cc 엔진은 6500rpm에서 24.4kW의 최고 출력을 내며, LED 헤드라이트와 테일 라이트, 스마트키, 헬멧 2개를 넣을 수 있는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심플하고 콤팩트한 심포니 S는 유로 5를 충족하는 공랭식 엔진을 장착했으며, 대형 러기지 박스와 편안한 승차감을 위한 평평한 플로우 패널 등을 갖췄다. 피들은 풀 페이스 헬멧을 수납 할 수 있는 커진 수납공간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공랭식과 수랭식 버전이 있으며, 수랭식 125cc 모델에는 ABS가 탑재됐다.
DRG 160i는 용에서 모티브를 따온 스쿠터다. 용을 형상화한 전면 디자인과 레이싱 바이크를 닮은 테일 등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프로젝터 헤드라이트, 방향지시등 및 테일 라이트 등 모든 등화기에 LED를 채택했으며, 158cc 수랭식 엔진은 8000rpm에서 11.4kW의 최고 출과 리터당 42.2km의 뛰어난 연비를 갖춰 성능과 경제성 둘 다 잡았다.
배터리 교환식 상업용 전기이륜차인 eX’Pro는 배달 시장의 요구에 맞춰 프론트 캐리어 25kg, 리어 캐리어 30kg 등 총 55kg의 적재 능력을 갖췄다. 배기량 50cc 스쿠터와 비슷한 크기로 최고속도 시속 45km와 시속 25km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배터리 교환식으로 배터리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킴코
킴코는 EICMA 2019에서 네이키드 전기바이크 ‘레보넥스(RevoNEX)’ 콘셉트를 발표했다. 
레보넥스는 스포티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라이더 감성을 자극하는 바이크 주행음을 재생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6단 변속기를 탑재해 모터의 파워 밴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단에서 시속 115km까지 낼 수 있어 도심에서도 기어를 자주 변경할 필요가 없다. 가속 성능은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3.9초, 최고 속도인 시속 205km까지 가속하는데 11.8초가 소요된다. 또한 다양한 라이딩 상황에서 라이더가 바이크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퍼포먼스 관리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전기이륜차 I-ONE 시리즈의 스포츠 버전인 I-ONE DX를 공개했다. 내연기관 125cc 스쿠터에 준하는 성능을 갖췄으며 도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74km로 시속 30km로 주행 시 최대 주행거리는 90km 수준이다. 교환식배터리 방식으로 무게 6kg 리튬배터리 2개를 장착할 수 있다. 수납공간을 위해 배터리를 1개만 탑재하거나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배터리를 2개 장착하는 등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다.
2017년 EICMA에서 처음 선보인 3륜 스쿠터 CV3도 공개됐다. CV3는 AK 550 엔진이 탑재되며, 2020년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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